질화규소 생산능력 대폭 증강 기능성 세라믹 재료사업 강화
덴카 주식회사(본사:도쿄도 츄오구,)는 xEV(*1)용 방열 재료의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서 이번에 오무타 공장(후쿠오카현 오무타시)에서 제조하는 질화 규소의 능력을 현행 생산능역으로 로부터 약 30퍼센트를 증강하여 , 기능성 세라믹스 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질화규소란 열적, 기계적 특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엔지니어링 세라믹의 하나로 덴카는 생산능력, 시장점유율 모두 톱클래스의 위치에 있습니다.
xEV 보급에 따라 방열재료 시장의 신장뿐만 아니라 차량 적재 부품의 고성능화로 고열 전도성 및 고열신뢰성등 , 그 요구 수준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당사의 질화 규소는 고열 전도성을 비롯해 고강도, 내마모성, 고신뢰성 등의 특징으로 차재 구동용 인버터용 방열 기판이나 풍력 발전을 위한 베어링볼, 반도체 제조장치 등 구조재 용도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본능력 증강을 통해 안정적 공급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사용자 니즈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당사는 경영계획 ‘Denka Value-Up’의 성장전략 ‘사업 포트폴리오 변혁/스페셜리티 사업의 성장 가속화」의 일환으로서 5 G(*2)·xEV를 중심으로 한 환경·에너지 분야에 주력 하고 있습니다.
1915년 창업이래 쌓은 무기재료의 고온소성, 질화반응, 입경제어 등의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구상
용융 실리카, 질화 붕소, 구상 알루미나, 형광체 등 다방면에 걸친 기능성 세라믹을 제공하는 탑 메이커로 지난달 출시한 구상 마그네시아 외 새로운 소재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또한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리튬이온 배터리용 초고순도 아세틸렌 블랙의 안정 공급에 노력함과 동시에 5G 용도의 LCP 필름이나 저유전 절연재료(LDM) 등 기능성 세라믹 이외
신소재 개발도 추진해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2022년도 영업이익 200억엔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당사는 SDGs를 나침반으로 통신 속도의 고속화 및 전기자동차의 성능 향상을 위해 5G, x EV 용도를 넓히고,
스페셜리티 사업의 성장을 가속시켜 가겠습니다.
1. 개요
· 도입 거점 : 오무타 공장 (후쿠오카현 오무타시 신카이초 1번지)
· 투자내용 : 설비증설에 따른 능력증강
·생산능력:현행비에서 약 30% 증강
· 가동시기 : 2022년도 하반기 (예정)
2. 2020년도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
2020년도 당사 연결 실적에 대한 영향은 없습니다.